전체적으로 다 귀엽지만 눈에 띄는 두 녀석은 초이스해서 구매했는데
중복 구매가 안되서 고민하다가 랜덤으로 그냥 3개 채웠습니다.
어제는 분명 랜덤은 30개가 넘게 남았었는데 오늘 오후에는 5개 미만이라
언박싱 재미도 느껴보고 전체적으로 어느 캐릭 하나가 모나고 빠지는 녀석이
없는거 같아서 그냥 3개를 채웠네요. 아마도 하나는 조카 녀석 선물이 될 거
같습니다. 포인트 모은 보람은 있었지만 출혈도 커서 다시 또 당분간 모아야
될 거 같네요. 탁상 달력도 남아 있으니 기대를 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