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마지막 희망이라 불리던 쓰론앤 리버티..
4일 정도 플레이 헀는데..
그래픽은 좋으나.. 게임 집중도랑 흥미도가 떨어집니다...
크흠.. ui도 복잡하고.. 초반에 이것저것 해야 할 것도 많고..
뭔가 급하게 너무 빨리 내놓은 느낌 이랄까?.. 과금요소도 없앤다고 하더니..
여기저기 보이고... 저는 조금 더 하다가 접을거 같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 이였지만.. 주가가 큰 폭으로 다시 또 떨어진걸 보면...
반응이 영 좋지 못한거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