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집에서 보낸 하루네요.
연거푸 커피를 마셨던 거 같아요.
동물이 겨울잠을 자듯이 ....
저도 그기에 동참을 했던 거 같네요.
누적된 몸의 불균형이 추위와 겹쳐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햇살은 없었던....
구름이 잔뜩 낀 겨울의 월요일.....
밖으로 나가면 첨으로 발끝이 특히나 오른쪽이 더 시린 ...
피가 통하지 않으니 더 그런 시린게 더 빨리 느껴지네요.
'피는 뜨겁다.'
알게 해 주는 것 같네요.
월요일도 추위 보다는 온기와 함께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옵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