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 갔다왔는데 담당선생님이 병원을 옮기신다고 해서 담달엔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자고 일어났는데 등줄기가 뻐근하니 불편하더니 저녁무렵에는 파스를 붙여야할 정도네요
요새 컨디션이 왜이리 안 좋은지 계속 아픈곳이 생기는게 나이때문인지...
돌아오는 길엔 조금 걸었는데 어제보단 확실히 덜 춥더군요
내일은 다시 추워진다고 하는데 얼마나 추워지려고 하는지...... 디피지 조금 돌아보고 화요일 마무리 해야할듯 싶습니다
다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