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들려서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신청했는데
보름 정도후 집으로 등록증 카드와 함께 우편물이 온다고 하더니 오늘 도착을
했네요. 별다른 내용은 없고 전면에는 등록번호가 생성된게 보이고 후면에는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등록 되었다는 문구와 QR코드가 있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할 일들 중 하나였는데 마무리 되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바람이 귓가와 볼을 스치면 시린 느낌이 강한 매서운 날씨의 추위인거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