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러 서울까지 나갔다 오니 오늘 새벽 1시경이었던터라 오늘 하루는 집에서 푹 쉬면서 다나와 둘러보고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즐기다가 오후 느즈막히 날이 풀리는 분위기라 사우나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 집에서 쉬면서 몸도 좀 많이 좋아져셔 그런지 다녀오니 개운하고 좋으네요. 몸도 한층 가벼워 졌구요. 이번 주말 거쳐 크리스마스까지 좀 쉬면 담주 사무실 나갈때 쯤에는 컨디션 회복이 될 거 같으네요.
남은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 즐겁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남은 시간을 저도 즐겨 보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