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횡수] 2년 모은 비트코인 환전..

IP
2023.12.24. 12:14:57
조회 수
402
6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약 2년간 모은 비트코인을 환전했습니다.

 

3050이 판매 시작될 때 구매해서,  GPU 가상화 하려니 추가 구매가 필요해서 GG치고, 채굴로 돌렸는데

 

 nicehash라는 곳을 이용해서 채굴 시작해서 1사토시까지 모으자고 했는데 거의  0.9사토시쯤에 멈추었네여


 환전해야지 하구 마음을 한참 먹구 있었는데


 스테이블 디퓨전 가지고 놀기 위해서 일단 채굴을 청산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환전을 위한 시도


 업비트 가입을 하려니 앱을 설치해서 해야 하네요

 앱 가입하고, 본인 계좌인증하구 헤서  진행

 열심히 진행해서 가입완료


 비트코인을 옮기기 위해서  업비트쪽 전자지갑을 만들고

 NiceHash사이트에서 송금하려니,  헐 메일 체크를 해야 전송이 되는데, 메일 계정을 잊어먹어서 못들어가는 상태, 운좋게 계속 물고 있는 게 있어서 로그인 성공

 

 메일계정으로 확인 메일을 보내는 nicehash 정책덕에 시껍했네요.


일단 메일 체크해서 송금하구, 이걸 현재 시세로 팔아서 환전합니다.


 그런데,  자금원천 증빙을 내라는 연락

 헐,  nicehash로 채굴했다는 사이트 샷 몇개 챙기고, 송금한 기록 챙겨서 처리


 그리고 나서 팔아서 현금화하는건데

 거래를 하려면 케이뱅크 계좌를 만들어야 하네요

 우띵.  케이뱅크 앱 깔아서 계좌 만드는데,  폰하나로 다른 계좌에 입금된 체크를 하려니 어렵네요, 다른 앱에 다녀오면 다시 인증 처음부터 진행

 스크린 나누기 기능으로  계정 만들고,  비트코인을 환전시작


NICE HASH에서 전송 수수료 떼구  0.00998337BTC를 입금하구,  업비트에서 수수료 떼구 팔아서 57만원가량 만들었습니다. 이걸 송금하려니 최초 거래 3일 유예.. 3일 기다렸다가 송금


약 2년간 모은 비트코인이 57만원,

이걸로 좀더 빠른 노예를 들이려니 영 마음에 안드네여


 4070TI는 너무 비싸고  4060에 12G라는 MANLY제품인가가 가능

 그런데 파워도 교체가 필요하네요


 바꾸면 지금 채굴의 2배 정도 던데

 쩝..  디퓨전 효과를 위해 적용해야 하나


 현재 채굴은 0.16달라/일 ,  바꾸면 0.3달라/일 인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고동욱2. 님의 다른 글 보기

1/5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L18 레벨로 레벨업 했습니다. (2)
넷플릭스 동시접속 2대 궁금했는데 오늘 가입하고 정확한 결론은... (2)
드론 벌떼 대응하는 한국의 해결책
성공한 고학력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는 착각
8월 개근 이벤트 당첨자 발표되었네요. (8)
롯데카드 ... 17일 .. (6)
미국 ..한국 10대 유행 챌린지 ? (2)
수요일 오후네요 (4)
낮에는 덥긴하네요 (6)
skt에서 뿌린 빕스 할인 쿠폰도 못쓰겠군요 ㅎ (6)
옛날 팥빙수 먹고 있답니다 (9)
현재 올라오고 있는 34호 태풍 예상 경로 (8)
9/3 전국 날씨 (3)
아침에는 덜 덥네요 (5)
흰색운동화 추천좀요 (3)
수요일 아침 이네요 (7)
미 법원 "구글 크롬 팔 필요 없다" (9)
날이 선선해지니 모기가 다시 괴롭히네요. (22)
걸어온 길과 가야 할 길 (13)
이른 아침에 본 안개.... 선선함... (11)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