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오쯤에 동생이 와서 트럭을 타고서 좀 달렸네요.
제가 운전을 해야 하지만... 초보 이기도 하고 오른발이 상태가 영 아니어서...
몇 주 전에 자동차 검사 후에 윤활유랑 다 교환 후...
운전을 아니해서.... 매연을 좀 빼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 운전을 위해 국도를 달렸네요.
전 옆에 앉아서 같이 달리고 왔네요.
중간에 눈발이 날리기도 하더라구요.
스틱 운전이라서 제가 운전 하려면 당분간은 할 수가 없네요.
중간에 미술관이랑 커피솦이 있는 곳에 가서
저는 아메리카노, 동생은 레몬 에이드를 마시고 왔네요.
집에 오기전에 제수씨와 만나서 마트가서 이것 저것 구매후에...
집으로 ~
트럭을 주차후에 동생이랑 제수씨는 다시 자동차에 구매한 거 자동차에 옮겨 싣고서
동생네 집으로 돌아갔네요.
방에 와서 배가 고프길래 한 입 했네요.
두 시간은 운전 했던 나들이였네요.
연식이 좀 있는 더블캡 트럭이라서 매연은 뺀거 같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도 이제 몇 시간 아니 남았네요.
따뜻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