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눈이 내리는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오늘 아침은 어제 오후에 나갔다 오면서 장만해온 구운 호떡과 캡슐 커피 한잔 내려서 이용하며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후에 오랜만에 일보러 구리시장에 나갔다 오면서 구리시장에서 유명한 먹거리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 구리시장 입구 구운호떡집에서 꿀호떡과 치즈호떡을 좀 장만해왔는데 어제 밤에 좀 먹고 남은거 오늘 아침 먹으려니 말라서 어제만은 못하네요.
이 구운호떡하는 고도 이제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