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동네는 바람만 많이 불어대던
추위와의 대화 속에 크리스마스를 보냈네요.
시골은 시내를 나가지 않는다면 트리는 잘 볼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야경도 들판이랑 저 멀리 산....
그냥 오늘도 집콕에 방안에서 노닐던 크이스마스....
어제 잠시 들렸던 뮤지엄의 까페 솦에서...
눈발이 날리전의 하늘....
꺼페 안에서 트리...
불빛은 없었던 거 같네요.
어제의 시간들을 이제서야 살짝이....
윗동네는 이제 밤이라 빙판길이 되겠네요.
걷는데 안전 보행을 하셨으면 하는....
오늘 오후에 성당에서 백설기를 했다고 두개를 갔다 주셨네요.
천주교 집안이었지만.. 현재는... 가지를 않는.. 상황이지만...
크리스마스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보내셨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마무리를....
저녁 따뜻하게 드시고 즐거움 맛이 있으시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