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세번째 시리즈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에 따르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549,5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 수 2,230,714명을 기록해 200만을 돌파했습니다.
추세를 봐서는 올해안에 300만 돌파는 무난하지 않을까 싶으네요.
내년 초에 과연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대미인 노량이 2024년 첫번째 한국 영화 천만 기록을 작성해 줄 것인지 관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