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깜박일 틈도 없이 바쁜 중
대중교통에서 잠깐씩 졸곤 하던 것도 사치같은 시기
몸은 버텨내기가 힘들었는지
패드를 들여다 보면서 꾸벅!!!!
손에서 떨어진 패드가 무릎위 가방으로 떨어져 다행이지
순간 땀 삐질 아찔!!! 졸음도 확 날아간 줄 알았지만.....
아니었죠 ^^ 이내 그냥 대놓고 꾸벅꾸벅 ^^
무튼 아무리 넋이 나갈 정도로 바빠도
졸음은 찾아드는군요 ^^
연말연시! 와!! 신호따위는 지키지 않는 것이야..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군요
눈쌀이 절로 지푸려지는!!
어떻게 하면 개념들이 제대로 탑재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