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풀리기는 했지만 하늘은 미세먼지가 뿌옇게 보인 날이네요.
오늘은 몸이 별로였기에 누워서 겨울잠에 빠진 날이네요.
힘이 들어가지 않고 바닥을 친 체력이었기에....
바람도 간혹 불어 오다가 멈추었다가 반복하는.....
커피로 힘을 충전 했었던 거 같네요.
내일은 그래도 파아란 하늘이면 좋겠네요.
추위도 조금만 풀려주면....
2023년도 하루하루 저물어가네요.
좋은 일들로 따뜻하게 마무리되는 하루하루이면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