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의원 가려다가 도움이 필요하셔서
오전에는 그 곳에 갔었네요.
도움을 드리고나서 오후에는 다른 작업이 완료가 된 상황이 아니라서...
저는 그기서 끝맺음 했네요.
한의원이나 가봐야겠다 싶어서
오후 1시 버스를 타고 나니까 ... 오늘은 목요일 오후1시까지 진료...
기억력이 이렇게 지워버리는 부분이 자꾸 생기네요.
시내까지 갔다가 마트에 가서 쇼핑 했지만 구경만 하다가 나왔네요.
카페에서 오늘은 쥬스를 마시고 싶었는데....
주인장이 쌍화차를.....
계란은 없는..... 전 계란은 아니 먹는 경우이기도 했는데.....
뜨겁게 나온게 아닌 미지근한... 물로 하셨더라구요...
내일 새벽에 일본으로 자유여행 가신다고 ... 2박 3일.... 가족이랑....
버스 시간이 되어서 버스를 타고서 집을 지나
농협에 내려서... 자동차세... (지방세) 납부 하고 집으로 걸어 왔네요.
걷는게 불편해서 좀 시간이 걸렸던... 바람이 불어 오고 하늘은 뿌옇고...
저녁은 쌀쌀하네요.
2023년이 하루하루씩 지나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