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몸이 별로네요.
오늘은 억수로 좋지 않아서 움직임을 멈추어야 했네요.
어떻게 하루가 갔는지... 신경을 쓸 수 없었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못내 아쉬움만 남네요.
지금도 겨우 앉아서 둘러보고 있는 중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셨으리라 생각을 하오며....
해넘이도 잘 하셨겠죠...
볼 수는 없었지만... 마음으로나마...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