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사이로 해가 바뀌는 날
실감은 나지 않지만
일단 2024년을 2023년으로 오기하지 않도록 집중이 필요^^
실감은 나지 않아도 시간은 덧쌓이고
자정을 넘은 퇴근에 송구영신을 사무실에서 ^^
3에서 4로 바뀌는 1년의 시간을
어제 오늘 보내고 있는 기분이 드니
마치 1년같은 날이랄까 ^^
1년치를 하루에 보내는 느낌이라 더 바쁜가??!! ^^
자꾸 떨어지는 손과 굽어지는 무릎에
천근만근 눈꺼풀까지.....
새해가 밝기는 밝은거죠??!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4년에도 알찬 디피지 만들기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