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저녁이라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시켜먹을까 생각중에 단골 중국집이 문을 안열어서 그냥 저녁을 차려먹었네요 새해 연휴라 문을 열지 않은곳 많아서 다음에 시켜먹기로 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벌써 저녁이네요
2024.01.02. 18:23:13
- 조회 수
- 157
- 공감 수
- 8
- 댓글 수
- 7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