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출근날
아직은 올해 시작된 업무가 없어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네요
오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새해인사한다고
새해 복많이받으라는
말을 엄청한듯
아마도 이번달까지는
새해인사를 계속해야할것같네요
올해 처음만나면 해야하니
연초에 늘상있는일이지만
이게 은근히 피로감이 있는것같습니다
설날까지는 이런상태가
죽 이어질듯
그래도 새로운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니 기대감도
있기에 올해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좋은일 기쁜일들이
넘쳐나는 2024년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