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본격적인 시작이니까 시끌벅적 요란
지진에 정치권 이슈에 시끌
뭐 당연히 시끄럽게 보내는 것이 당연하겠구나 싶음에도
여전히 2023년을 보내는 중이라
종일 수 십 차례 2024년 대신 2023년을 적어 넣는 실수는
그냥 애교처럼 느껴지는 날이니
같은 소란스러운 시끄러움에도 괴리감이 ^^
무튼 직원중 3~4인을 제외하고 모두 코피 팍
제외 3~4인에 속했으니 강철 체력이라 위안삼아야 하는데
그보다는 온화한 날씨가 더 위로가 되는 날입니다
다니기에 썩 좋은 날이라 바람마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