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많이 내놓기도 했고,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어서 갖고 싶은 물건들이 생겨 착한 가격에 뜨는 물건들은 구매하기도 하고,
나눔 뜨면은 간절한 마음에 나눔신청하고...ㅎㅎ
다만 채팅 보내고 나서 답장하면 응답하지 않는 사람,
내일 보자고 해놓고 아무 연락도 없는 사람,
물건 상태, 거래 장소 등 상세하게 적어놨는데 거의 읽어보지도않고 하나 하나 질문하는 사람
이런 유형 때문에 스트레스 받긴 하네요 ㅎ
어느 정도 팔 물건들 다 정리되고, 갖고 싶은 것들 구매하고 나면
지금처럼 하루에 몇번씩 당근마켓을 들어가보지는 않게 되겠지만
참 쏠쏠하게, 만족하며 이용 중입니다!ㅎ
당근 한번도 안써보신분들은 한번 써보고 사고 팔고 하다보면 처음에 재미 엄청 느끼실 듯 해요!
단, 다른 사람이 쓰던 물건을 쓰는게 찝찝하거나,
전자기기 거래하고 나서 고장이 났을 때 대처가 막막하신 분들이나,
서로 거래시간, 장소 조율하고 여러번 톡 하는게 번거롭고 시간 아까우신 분들은
그냥 제돈주고 구매하는게 물적, 정신적으로 나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당근마켓 때문에 평일 저녁, 늦은밤, 주말에도 수시로 심부름 다니는 남편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