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르는 이유는
호주가 지구의 남반구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남반구는 북반구보다 아래에 있기 때문에
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릅니다.
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르는
또 다른 이유는 호주의 위치가 북반구에서
볼 때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반구에서 보면 호주는
아래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르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호주의 위치가
지구의 남반구에 있다는 것입니다.
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르는 것은
호주의 문화와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호주 사람들은 종종 자신을 "Down Under" 라고
부르고, 호주를 "Down Under"라고 부르는 것은
일반적인 일입니다.
호주의 뉴웨이브 밴드 멘 앳 워크가1981년에
발매한 노래 Down Under에 가사에
호주를 잘 표현하고있다
이 노래는 호주를 소개할때
배경음악으로 거의 100%나온다
그리고 호주를 알리는 관광CF에도
Down Under가 나온다
들어보면 한번쯤은 들어본 노래이다
호주에서 거의 강남스타일과 같은 노래이다
Down Under노래의 가사내용은 대충
호주의 한 사내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신의 나라(Land down under)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자신의 나라를 기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노래이다.
미국과 영국등 같은 영어권, 영연방에 속해있어도 미국,
영국 혹은 유럽인들은 남반구에 속한 호주를 (특이한 영어발음까지 겹쳐)
괴팍한 아랫동네 사람들로 생각하는데 이 아랫동네라는 말이 Down Under.
이노래는 1983년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했으며, 1983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서는
4위, 1958년~2018년 빌보드 핫 100 올타임 차트에선
219위까지 오르는 등 당시 미국에서
제일 인기있던 곡 중 하나였다
호주에서는 이 노래가 비공식적인국가일정도이다
2000시드니올림픽 폐막식에서 공연되었지만
국내방송에는 편집되어서 볼수없었다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의
등장 곡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Down Under-멘 앳 워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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