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 작성하네요.
한달 이용 정지로 이제 조심해야겠네요.
거리는 좀 늘어나도 막히지 않는 다른길로
출근하다 보니 연비도 더 좋아지고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어제 고객사 담당자가 와서 아침에 산 커피를 오전에 일하면서 마셨네요.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어서 점심시간보다 일찍 나가서 먹으러 갔네요. 만두도 주문을 했네요.
닭칼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국물이 맛있었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부장님이 본인 의지와는 다르게 이번달까지 일하고
그만 두게 되었네요. 같이 진짜 많이 고생했는데 고생만 하고 버려지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저녁에 퇴근 후에 집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김치는 적당히 익어서 너무 맛있었네요.
콩나물국도 시원했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운동을 하러가서 러닝머신을 더 오래 했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릴 마무리 하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