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시작된지 어느새 6일째가 되었습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 첫 주말을 맞았는데 어제부터 컨디션이 좀 난조네요. 머리가 좀 무겁습니다.
어제 왠지 좀 몸이 무겁고 머리도 그래서 일찍 자야하나 하다가 올해 프로젝트가 좀 일찍 시작될 분위기라 그거 제안서 작업 때문에 자료 좀 확인하고 하느라 오늘 새벽 2시경인가 까지 있다가 잠들어서 그런지 쪼매 그러네요.
음! 새로 장만한 노트북 윈도우 11 설치 미디어 만들어 놓은걸로 설치도 해보고 업무 환경 구성도해서 제안서 기초 작업도 해야 하는데 ....
오후가 되면서 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새해 첫 주말 즐겁게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