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었네요. 곰국을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계란 후라이도 같이 먹었네요.
오전에 아내가 샤워한 후에 거울에 습기가 많이 차서 세차할때 사용하는
유막제거제를 발라줬네요. 발수 코팅을 해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분지를 해서 이사한 친구 집에 놀러를 갔네요. 가자마자 12시가 넘어서 바로 점심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이들은 자장면에 탕수육을 주문해줬네요.
어른들은 해물찜을 주문했는데 곤이도 크고 내용물들이 좋았네요.
반찬은 많지 않았지만 깔끔하게 왔었네요.
집 보다가 장난으로 창물 청소 얘기를 했는데 청소기가 있더군요. 사용하는거 보여주더니
빌려가라고 해서 빌려왔네요.
오후에 근처에 모델하우스를 다녀온 후에 운동 하는걸 친구한테 제대로 배우고
커피숍에 커피한잔 사러갔네요.
해가 저물어 가는 모습을 보니 하늘이 멋져서 사진을 찍었네요.
밤이 되니 야경이 멋지더군요. 거실이 탁 트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원래는 아침에 운동을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저녁에 다녀왔네요.
다녀온 후에 호빵을 먹었는데 피자맛이라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