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잠을 자서 10시가 다 되어서 일어났네요. 덕분에 늦은 아침으로 비빔밥을 먹었네요.
김치는 항상 빠질 수 없죠.
간장고추장아찌도 같이 먹었네요.
늦은 점심도 비빔밥을 먹었는데 또 먹어도 맛있었네요.
오후에 커피 한잔을 하고 할꺼좀 하고 운동을 갔네요.
오늘은 러닝머신을 제대로 했네요. 중간에 뛰다가 다시 빠르게 걷고 했네요.
한번도 한적이 없는 운동기구인데 어제 친구한테 운동하는걸 배운후에 처음 상체 운동한다고 했는데 자세 제대로 잡고 했네요.
이것도 처음 했는데 무게를 많이 올리지도 않았는데 제대로 자세 잡고 하니
20개에 가까워지니 팔이 저릴정도로 힘들어지더군요. 20개씩 6세트 했네요.
아마 내일 되면 팔이 좀 땡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운동을 마치고 와서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 메뉴는 카레였네요. 운동을 하니 더 많이 먹게 되는거 같네요.
다 먹고 나서 방울 토마토를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 하네요.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한주 준비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