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추위가 낮에는 조금 풀리더니
저녁은 다시 기온이 많이 떨어지네요.
오후에 자전거를 정말로 오랜만에 탔네요.
바람은 많이 불어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장갑 없이 달렸더니 조금은 시려웠네요.
하늘은 어제 보다는 많이 좋아졌던 거 같았네요.
농협까지 가서 국민건강보험료 수납을 하고 ..... 개인적인 일도 처리를 했었답니다.
집으로 내려오는 시간이 되자 햇살도 이제 저물어가는 시점이라서...
추위가 조금 더 있었더랬어요.
발목이 좋지는 않았지만 걷는 거 보단 조금은 무리는 가지는 않았네요.
복용하는 약들이 몸의 감각들을 둔하게해서인지 졸려오는 듯한 피곤함이 있었네요.
월요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따뜻함으로 보내셨겠죠?
저녁은 행복한 가정에서 맛있는 시간이면 합니다.
편안하게 따뜻하게 보내셔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