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에 가기위해서 오전일과를 마무리하고 서둘러 덕천동으로 ~
어머니의 틀니가 아직 마무리 되지않아서 몇주는 더 걸릴거라고 하네요
진짜 치아는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할듯 싶습니다
치료가 아프기도 하지만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네요
치과를 나와서 점심을 안먹었기에 어머니와 간단하게 구포국수 한그릇으로 점심을 떼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아메리카노 한잔 구매해 왔네요
이제 디피지 돌아보고 마무리 할 시간이네요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