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게임이나 스포츠가 화제던 녀석들이
폰이 터져라 드라마 여주를 두고 열띤 논쟁 ^^
뭐 요즘 여주들은 와 저렇게 멍청해도 돼 수준으로
매번 똑같이 계속 당한다며
작가들은 착한 것과 멍청한 것을 동일시 하는 거냐는..
무튼 바쁘니 길어질 얘기는 여기까지 ^^
과연 심성이 착하면 바보 소리를 들을 정도로
계속 이해하고 당해주며 살아갈까요??!
녀석들의 논쟁을 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
그나저나 녀석들의 뜬금없는 이런 논쟁이
논쟁보다 더 재미있는 ^^
눈은 계속 수시로 지나다니고
해까지 넘어가니 모두 안전한 귀갓길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