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풍경이 많이 달라졌네요. 대신 막히지 않아서 좋네요.
연비도 괜찮게 나왔었네요.
오전부터 계속 바쁘다 보니 점심시간은 진짜 금방인거 같네요.
퇴근길에 막히지 않는곳인데 막혀서 지나다 보니 사고가 났던데 여러대가 사고났던데 BMW X6를 뒷차가 사고를 냈던데 뒷차가 더 심하게 망가진거 같더군요.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요즘은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서 덜 부담이 되네요.
저녁은 소불고기를 데워서 먹었네요.
어제는 러닝머신을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한 후에 상체 운동을 했네요.
운동을 한 후에 집에와서 귤을 먹었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보이지만 왠만한 여자들 주먹만거였는데 부드러워서 더 맛있었네요.
커피도 마실려고 챙겨놨는데 의자에서 잠들었다가 못마시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