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아직 적응이 되지 않지만 날씨가 좋았네요.
오늘은 연비가 더 잘나왔네요.
덕분에 주유를 하면 주행가능 거리가
더 늘어가는거 같네요.
어제 보낸 서류로 고객사랑 또 투닥투닥 했네요. 이제 다 해결되가나 했는데 이거 하나가 또
난관이 될꺼 같네요. 덕분에 오전도 금방 지나갔네요.
오후에 하나씩 마무리를 하고 다음주가 지나면 거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봐야될꺼 같은데
이제는 팀장이 빌런이네요. 주말에 누가 출근할꺼냐면서.... 굳이 출근안해도 되면 좀 얘기안하면 좋겠네요. 곧 그만두는 부장님한테도 그러는걸 보면 답이 없네요.
퇴근길에도 연비가 나쁘지 않았네요.
퇴근 후에 바로 저녁을 먹었네요. 저녁 반찬은 버섯볶음입니다.
된장국도 같이 먹었는데 역시 요즘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네요.
저녁 먹은 후에 바로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하체 운동을 하고 왔네요.
오늘도 귤2개를 먹었는데 달고 맛있네요.
어제 마실려고 하다 잠들어서 못마신 커피를 오늘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