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할꺼 하고 아침 먹고 둘째 데리고 미용실 다녀왔네요.
미용실 다녀온 후에 진짜 오랜만에 아는 형 만나러 출발했네요.
걸리는 멀었지만 연비가 만족스러웠네요.
차안에서 둘째는 잠들었네요.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었는데 둘째는 어린이 주먹밥을 주문해줬는데 이걸 다 먹었네요.
반찬이 이렇게 나오더군요.
튀김이랑 다시마랑 양배추도 같이 나왔네요.
간장불고기는 둘째의 선택입니다.
밥을 다 먹고나서 숭늉으로 마무리했네요.
점심을 다 먹은 후에 주변에 커피숍에 갔는데 둘째가 가만히 있지를 않았네요. 밀린 얘기를 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도 낮잠을 또 잤네요.
저녁은 계란후라이를 먹었네요.
백김치도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저녁먹고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네요. 오늘은 상체 운동을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오늘도 귤 2개를 먹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토요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