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 더 추운 시간이네요.
이불 속에서 많이 뒹굴뒹굴 하고 싶은 기온이네요.
오전에 햇살이 잠깐 이후는 구름이 잔뜩...
지형적으로 비는 내리지 않을 수도 있는 시골이네요.
예보는 잡혀 있기는 하지만요.
1월의 반을... 지나가네요.....
블랙에 설탕 가득 넣어서 마시고픈 시간인 거.....
여유로움을 혼자만의 깊은 생각 속에 빠져드는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주말인 일요일 행복으로 만끽 하시면서 보내셨으면 합니다.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지만....
호흡기 관리 하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