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을 먹었는데 김치는 필수죠.
계란 후라이에 아침을 먹었네요.
기온이 괜찮아서 오후에 아이들 데리고 놀이동산에 갔는데 둘째가 바이킹 얘기해서 바로 데리고 갔는데 끝자리에 탔네요. 마지막에 나오기 전에도 한번 더 탔네요.
어제간 목적은 작년에 못간 썰매장을 간거였네요.
대략 이런 모습인데 한번에 8명씩 내려가서 줄이 길어도 금방 탔었네요. 3번타고 안타더군요.
옆에 눈 가지고 놀 수 있게 만들어놔서 여기에서 눈사람 만들었네요.
오랜만에 조명 들어오는거 보고 집으로 왔네요. 집에서 아이들 잘때 누웠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