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다가 말다가 ....
하루가 그렇게 우중충한 하루였네요.
몸도 축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던 거 같아요.
커피로 보낸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몇시간은 잠이 들었던 거 같네요.
겨울의 시간은 체력을 보충해야 하는 거 같아요.
바람이 차갑게 불어오기도 하네요.
어둠컴컴한 하늘아래에 혼자 있는 기분.....
차 한 잔을 해야 할 것 같아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