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을 먹을 시간이 있어서 김치찌개를 먹었네요.
둘째 주려고 아내가 아침부터 고기를 구웠는데 둘째가 저녁에 먹겠다고해서 첫째랑 제가 고기를 먹었네요.
출근길 하늘은 흐렸는데 나중에 비가 내리더군요.
오늘은 연비가 그냥 그랬네요.
오전부터 바쁘게 시작하다보니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네요. 점심 메뉴는 비빔밥이었네요.
퇴근 후에 집에 오니 김치랑 대패삼겹을 같이 굽고 있어서 따듯한 밥에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도 잠깐 쉬다가 운동을 하러갔는데 러닝머신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하려고 하니 사람이 있어서 상체운동을 먼저 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오늘도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