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가까이 되는데 1년 다되가도록 주네 마네 말도없고, 돈 빌려준 사람이 사정사정해야 미안하네 돈없네 이딴 소리나 하고. 돈거래 어지간해선 안하려고 했는데, 생활비 빌려달라해서 조금씩 빌려줬더니. 소액이지만 가족들한테 찾아가서 돈내놓으라는 빚쟁이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가는거 같습니다.
돈빌려준거 돌려받는거 힘드네요
2024.01.20. 18: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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