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만 

이제 필요없는 인터넷 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인터넷 활동이 재미가 없어지고 책을 읽어야 할 때라는 것을 직감했네요. 

또한 모든 이벤트는 마케팅의 일환이라는 것도 자각하게 됐답니다. 

제가 집에만 있어서 세상물정을 전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수많은 책들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방금 스쳐지나갔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