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한에도 소한 당일엔 큰 추위가 없더니
하루 지나면서 추위가 시작되더니
이번 대한에도 대한 당일 막바지
추위의 기세를 올리기 시작하더니
오늘 한낮 귀가 떨어질 듯 시린 바람의 추위더니
해가 지고 나서 점점 더 춰워지는 중!!!!!!!!
지난 월요일에 이어 오늘도 월요일임에도
일찌감치 정체가 풀리는 분위기인 것은
아마도 또 추위로 귀가를 서두른 이유겠군요 ^^
무튼 오늘은 꽁꽁 싸매고 외출이 아니라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겠군요 ^^
대한 추위 제대로 맹위!!!!
남은 일정 추위에 빙판에 칼바람에 험난 예정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