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급하게 연락와서 오늘 오전 중으로 처리해 달라는 요청이 와서 그거 대응하느라 새벽까지 작업하다 잠시 눈만 붙히고 새벽 출근해 요청 사항 마무리하느라 출근하자마자 뜨아 한잔을 때려 부었는데 빨리 끝내고 요청한 시간에 맞추어 제출하고 나와서 다시 그란떼 사이즈 아아 한잔을 더 때려 부었습니다.
그래도 제 머리는 여전히 멍!!!
아! 오늘따라 왜 이리 뭔 자료 보내 달라는 요청이 많은지 어째거나 그래도 모두다 자료 만들어 보내고 마무리했네요.
커피로 버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