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다 기온이 더 떨어진 거 같네요.
문을 열어보니 발이 시리고 손이 시린게 어제 보다 좀 더 내려간 체감온도네요.
따뜻하게 차 한 잔을 하고 싶은 날씨네요.
유자차 다 떨어져서 구매를 좀 해야겠네요.
믹스 커피는 너무 달아서... 씁쓸한 블랙이 마시고 싶어지네요.
키보드 누르는 것도 손이 시려워서 냉기가 방안을 맴도는 거 같네요.
방 온도가 10℃
오늘도 단디해서 시작하는 아침이면 합니다.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조심하셔요.
감기는 걸리지 마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