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아이들이 생활권 근거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서울형 키즈카페'를 현재 49곳에서 올해 중으로 130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용자수가 몰리는 주말에 이용하시려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주말 운영 횟수 3회에서 5회로 확대하고 각 회차별 입장 인원도 확대해 이용의 편의를 증진키로 했다는군요.
서울형 키즈카페 이용은 0~9세까지 아동과 보호자이며 기본 2시간 이용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데 자세한 요일별 운영시간과 이용 내역 및 사전 예약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고 예약 가능하시다고 하니 이 또래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확인해 보시고 이용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