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안 보려고 애드블록 쓰다 경고 나와서 무서워서 브레이브 브라우저 쓰다가 거기서도 계정 폭파 경고...
그래서 다시 크롬으로 썼는데 잘 살펴보니 노트북 하나에서는 그런 경고문구가 안나와서 이건 아마도 윈도우 7이 깔려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좋다고 유튜브는 거기서만 봤더니만.....
어제 보는데 드디어 그 노트북에서도 광고가 나오네요.
역시 찾으면 길이 보인다고...기필코 광고를 보내 준 구글의 노력에 칭찬을 해야 할 지 아니면 욕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닌데 악착같이 광고 안 보고 공짜로 이용하려고 하는 제가 욕을 먹어야 하는 건지도...
하여간 징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