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으로 해기운이 제대로 올라왔지만
시린 바람이 다시 제대로 불어서
냉탕온탕을 오가는 느낌으로 다니기 괜찮았는데
해가 넘어가고 시린 바람은 여전히 많이 불어대니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는 듯!!!!
오늘로 추위가 3일째인 듯 해서
낮부터 풀리는 분위기인가 하며
삼한이 끝나나했더만
저녁 추위의 분위기를 보니
아무래도 추위가 길어지는 분위기인가 보군요
무튼 오늘도 꽁꽁 싸매고 나서야합니다 ^^
안전운전은 필수
곳곳 도로에 패인 곳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더 조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