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에 내놓은 AI가 적용된 온디바아스 AI 스마트폰이라고 마케팅하고 있는 '갤럭시 S24' 시리즈가 25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19일부터 진행된 이 사전예약의 23일까지 사전예판 수량이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실적보다 앞선다고 하네요.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가 나름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반도체 때문에 힘들었던 삼성전자의 실적을 어느정도 매꾸어주는 역할을 했었는데 그렇다면 갤럭시 S24가 올해 얼마나 팔릴런지 기대를 해보도 될려나요?
국내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달성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군요. 전작인 갤럭시 S23이 7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예판 실적이 109만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흘러나오는 이야기는 12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들이 나오고 있네요.
뭐! 오늘 예판이 끝나면 내일 예판 실적이 나오긴 하겠지만 그래서 은근 삼성에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가 보내요.
그러면서 올해 전세계 총 판매량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S23 시리즈의 2900만대를 넘어서서 3000만대를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기대가 나오고 있나 봅니다.
그런 기대감데로 3천만대를 찍고 안찍고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겠죠.
작년에 스마트폰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준것으로 나와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올해는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