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계속 추웠는데 맑고 푸른 하늘을 보면서 출근했네요.
오늘 연빈는 잘 나온거 같네요.
오전에 일하다는 중에 오늘도 오전에 몇가지 확인해 달라고해서 일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 왔네요.
오후에 일하다가 커피를 사온걸 마시면서 일했는데 바닐라라떼라 역시 달달한게 좋네요.
오늘은 이번달까지 일하고 나가는 부장님을 위해 저녁 식사를 같이 했네요.
오늘 메뉴는 삼겹살한판+ 오리불고기반판 이었네요.
그리고 한방백숙도 같이 먹었네요.
죽은 따로줘서 먹었네요.
백숙은 고기가 부드러웠네요.
삼겹살은 더덕무침도 같이나와서 구워 먹었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고생하는 차에 주유를 해줬네요.
아직 휘발유 가격이 괜찮네요.
오늘도 커피를 한잔 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