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근무 시간에 대한 화제가 이어지는 중이지만
금요일부터 쉬는 곳들이 꽤 되는 것인지
꼭두 아침부터 산을 오르는 분들이 많더니
불금의 시작일 늦은 오후로 넘어서니
추운 날씨인데...에도 불구 많이들 산엘 오르는군요
추위가 풀렸다고는 해도
여잔히 어둠으로는 덜덜덜한 추위인데
괜찮을까 싶어지니 ^^
이런 시기의 산에서는 어떤 힐링을 만날 수 있을까요??
궁금증과 함께 다시 그들의 열정이 부러워지는 ^^
1월의 마지막 불금 추위를 녹일 뜨거운 밤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