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아침에 버스를 타고서 시내를 나갔네요.
바람이 간간히~ 쌩쌩 불었던 날이었네요.
오늘은 장날이라서 거리에는 수많은 인파들이 장상꾼들이 있어서 거닐기에는
힘이 들었네요.
시장 안이랑 도롯가의 장사는 달라서....
딸기가 눈에 보이길래 가격을 보니 조금 굵은 건 8천냥
조금 작은 크기의 스티로폼 박스에꺼는 못난이처럼 보였는데...
1㎏ 정도인 거 같았는데 7천냥이더라구요.
요즘은 꽃게는 아니 보이더군요.
과일들도 많이 있었는데 가격들이 엄청시리 높아 보였네요.
가마치 통닭 한마리를 구매 했네요.
두마리 하면 1만7천냥... 한마리는 9천냥....
한마리 해서 미용실에 갔다 드리고 좀 앉아있다가 다시 시장쪽으로...
대목장이라서 손님들이 예약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돌아서 반찬거리 김치랑 오징어채 무침해서 일만냥 구매하고 나서...
소고기 국거리 234g 정도는 일만냥으로 구매 했네요.
그렇게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는 나이드신 분들이 장을 많이 보러 오셔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엄청 많았던 날이네요.
소고기 국거리는 집에서 먹을 것은 아니고 동네 아는 분이 허리 다치고나서 병원에 있다가
오셨는데 그 이후로 찾아 뵙지 못해서 새해 겸해서 갔다 드렸네요.
그 분은 집에는 아니 계셔서 냉장고에 넣어두고서 다시 과수원 창고로 가서
인사를 드렸네요.
사과박스에 사과를 선별하고 계셨던... 몇박스는 팔려고 담고 계셨네요.
그렇게 하루를 보냈던 하루네요.
집에 와서 잠시 누웠더니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