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는 주초의 한파에 비하면 기온이 정말 많이 올라 포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점심 먹곤 어머니와 잠깐 밖으로 나와서 기분좋게 걷다가 아메리카노 두잔을 구매해 돌아왔습니다
디아4 시즌3가 새로 시작되었는데 저녁먹기전까지
잠깐 찍먹했는데...다시 만렙하려고 생각하니 아찔...T..T
저녁으로 국수를 오랫만에 먹었답니다
면음식은 언제 먹어도 술술 잘넘어가네요 ㅎㅎ
이제 디피지를 조금 돌아보고 토요일을 마무리 해야 될것같습니다
다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