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엔 잠들었던 바람이 아침부터 많이 쌀쌀하게 불어 온 날이네요.
오전에 전화 한통을 받았는데...
내일 시간이 있냐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
내일 이.취임식에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내일은 소방서에 가네요.
오늘 오후에는 휴대폰 요금을 납부하기위해서 농협으로 걸어서
갔다 왔네요.
하늘은 조금 뿌옇게 흐린 하늘....
문에 메세지 발견...
신권은 2월 7일 ~ 2월 8일
설 명절의 세뱃돈이 나가야 하는 시기가 다가 오네요.
휴대폰 사용도 아니하는데 매달 3만3천냥 나가네요.
폰이 없기에~ 유심을 들고 다니는 상황이지만...
작년 6월부터 지금껏 사용도 아니하는 휴대폰 요금을 계속.....
납부하고 나서 커피 한 잔 뽑아 마시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왔네요.
슬리퍼 신으면 발목이 아니 아픈데 운동화 신고서 다니면 오른 발목이 붓는 아픔이네요.
生식혜 한 캔 작은 거 구입해서 왔네요.
750냥~
오늘은 그렇게 하루를 보낸 시간...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