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올해 제가 수행하기로 한 프로젝트 한건에 대한 제안서만 준비해서 대응하면 되는거였는데 느닷없이 지난주에 새로운 프로젝트 하나를 더 참여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준비를 하게 되다보니 정신이 없네요.
그것도 지난 주 급하게 결정된것은 바로 이번주에 제출이라 더더욱 정신없게 만드는군요.
동시에 둘을 준비하려다보니 ....
에구! 제안서도 제안서지만 이걸 또 어떻게 대응하며 수행할지도 문제네요.
어째거나 기왕하기로 한거면 잘해야 할텐데 ....